인사말

더불어 꿈꾼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축산업에 입문한지 벌써 30여 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손, 발의 주름이 지난 세월의 역경을 표현하고, 심장의 소리가 미약해 짐은 지난날의 가슴 아픈 시간이 많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성장한 만큼 함께 해온 가족들은 머리가 희어지고, 미래를 향해 달리고 비전을 기획하고 꿈을 함께 꾸어온 가족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작은 소도시에서 전국으로 확대되어 자리 잡고 있는 우리 대신 가족은 모두가 하나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모험과 도전으로 대신은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